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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망 알뜰폰 공용유심 출시…전국 이마트24 매장서 판매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4.27 09:51
수정2026.04.27 09:53


SK텔링크가 SK텔레콤 망 알뜰폰 간에 호환 가능한 '간편유심'을 전국 이마트24 매장에 출시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간편유심'은 특정 알뜰폰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용 유심으로 SK텔링크를 통해 공급됩니다. 고객들은 전국 5천5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간편유심'을 구매한 뒤, 원하는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선택해 즉시 개통할 수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간편유심' 사업이 SK텔레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는 점이다. SK텔링크는 "참여 사업자들은 공용 유심을 기반으로 각자의 요금제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이를 통해 알뜰폰 이용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파트너인 이마트24는 전국 5천500여 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간편유심' 전용 포털 사이트(www.sktmvno.com)도 함께 오픈합니다. 해당 포털에서는 '간편유심' 소개를 비롯해 참여 사업자 정보, 구매처, 배송 안내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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