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실적 장세 올라탄 코스피…상승 가도 달리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27 09:48
수정2026.04.27 14:0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Q.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은 결국 무산됐지만, 미 FOMC 그리고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 등 이번 주 시장에 영향을 미칠 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대기 중인 상황인데요. 시장은 과연 어디를 향해 달릴 것인지, 먼저, 장 초반 분위기부터 살펴볼까요?
Q. 지난주, 코스피가 사흘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강한 상승장을 보인 가운데, 여러모로, 이번 주가 중요해 보이긴 합니다? 지정학적 긴장에 통화정책 방향 그리고 빅테크 실적, 특히 빅테크 실적의 경우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가 나온다면 순식간에 낙관론이 무너질 수도 있을 테고, 그럼 코스피 상승을 주도해온 국내 반도체주도 영향을 많이 받을 텐데요.
Q. 다들 우리 증시 좋다. 7천선은 연내 갈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고, 8천 그 이상 8천500을 얘기하는 곳도 있다 보니까요. 증시 대기자금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더라고요?그런데 이럴 때 조심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도 늘고 있고,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잔고도 불어나고 있던데요. 고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움직일 때는 아직 아니라고 보십니까? 보통, 5월부터 수익률이 둔화되어 5월에 팔고 떠나라. 이런 말도 많이 하잖아요.
Q. 코스닥 시장도 짚어보면요. 코스피가 최근 질주할 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지난 금요일, 코스피가 쉬어가는 흐름을 보일 때, 코스닥이 힘을 받으며, 25년 만에 1200선을 돌파했는데요. 이 같은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간 코스피에 집중됐던 유동성이 코스닥으로 조금은 옮겨갈 거라 보십니까?
Q. 섹터별로 얘기를 좀 해보면요. 먼저 최근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주의 경우, 1분기 실적 시즌 모멘텀은 대부분 반영이 된 건지, 지난 목요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아주 강한 움직임이 보이진 않았어요? SK하이닉스에 비해 오름폭이 적었던 삼성전자는2% 넘게 빠지기도 했던데요.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 영향이 큰 건지, 그렇다면 빅테크 실적이 줄줄이 발표될 이번주, 국내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지요?
Q. 이렇게 반도체주가 쉬어갈 때, 순환매가 확산되는 흐름도 보였는데요. 특히 전력 인프라 관련주, 원전주와 전선주, 전력기기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순환매의 핵심축이 된 모습인데요. 그간 반도체를 제외하고 전력 관련 종목들 강세를 점치는 목소리가 많았잖아요? 당분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그렇다면 지금 진입도 괜찮다 보시는지요?
Q. 그런데, 조선주 그중에서 선박엔진이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조선주도 이제 전력 인프라주로 분류해서 봐야하는 건지, 이 수혜로 주가가 얼마나 더 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원전 모멘텀에 재건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연일 달리던 건설주는 조정을 좀 받는 모습인데요. 원전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에서 주가 흐름은 과연 어떨지요?
Q. 마지막으로, 조용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섹터, 바로 화장품입니다. 최근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화장품주가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던데요. 1분기 실적 기대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 살펴보면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이번주 발표를 앞둔 빅테크 실적 그리고 FOMC 회의 결과 등에 미국증시도 주목하고 잇는 상황인데요. 주요 기업의 호실적에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아니면, 지정학적 불안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을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은 결국 무산됐지만, 미 FOMC 그리고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 등 이번 주 시장에 영향을 미칠 굵직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대기 중인 상황인데요. 시장은 과연 어디를 향해 달릴 것인지, 먼저, 장 초반 분위기부터 살펴볼까요?
Q. 지난주, 코스피가 사흘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강한 상승장을 보인 가운데, 여러모로, 이번 주가 중요해 보이긴 합니다? 지정학적 긴장에 통화정책 방향 그리고 빅테크 실적, 특히 빅테크 실적의 경우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가 나온다면 순식간에 낙관론이 무너질 수도 있을 테고, 그럼 코스피 상승을 주도해온 국내 반도체주도 영향을 많이 받을 텐데요.
Q. 다들 우리 증시 좋다. 7천선은 연내 갈 것이다. 이런 전망이 많고, 8천 그 이상 8천500을 얘기하는 곳도 있다 보니까요. 증시 대기자금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더라고요?그런데 이럴 때 조심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 빚을 내 투자하는 빚투도 늘고 있고,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잔고도 불어나고 있던데요. 고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움직일 때는 아직 아니라고 보십니까? 보통, 5월부터 수익률이 둔화되어 5월에 팔고 떠나라. 이런 말도 많이 하잖아요.
Q. 코스닥 시장도 짚어보면요. 코스피가 최근 질주할 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지난 금요일, 코스피가 쉬어가는 흐름을 보일 때, 코스닥이 힘을 받으며, 25년 만에 1200선을 돌파했는데요. 이 같은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간 코스피에 집중됐던 유동성이 코스닥으로 조금은 옮겨갈 거라 보십니까?
Q. 섹터별로 얘기를 좀 해보면요. 먼저 최근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주의 경우, 1분기 실적 시즌 모멘텀은 대부분 반영이 된 건지, 지난 목요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이후 아주 강한 움직임이 보이진 않았어요? SK하이닉스에 비해 오름폭이 적었던 삼성전자는2% 넘게 빠지기도 했던데요.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예고 영향이 큰 건지, 그렇다면 빅테크 실적이 줄줄이 발표될 이번주, 국내 반도체주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열어둬야 할지요?
Q. 이렇게 반도체주가 쉬어갈 때, 순환매가 확산되는 흐름도 보였는데요. 특히 전력 인프라 관련주, 원전주와 전선주, 전력기기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순환매의 핵심축이 된 모습인데요. 그간 반도체를 제외하고 전력 관련 종목들 강세를 점치는 목소리가 많았잖아요? 당분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그렇다면 지금 진입도 괜찮다 보시는지요?
Q. 그런데, 조선주 그중에서 선박엔진이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조선주도 이제 전력 인프라주로 분류해서 봐야하는 건지, 이 수혜로 주가가 얼마나 더 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Q. 원전 모멘텀에 재건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연일 달리던 건설주는 조정을 좀 받는 모습인데요. 원전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에서 주가 흐름은 과연 어떨지요?
Q. 마지막으로, 조용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섹터, 바로 화장품입니다. 최근 전쟁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에서도 화장품주가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던데요. 1분기 실적 기대가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 살펴보면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이번주 발표를 앞둔 빅테크 실적 그리고 FOMC 회의 결과 등에 미국증시도 주목하고 잇는 상황인데요. 주요 기업의 호실적에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아니면, 지정학적 불안에 시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도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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