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사장, 오늘부터 200억 자사주 매입…호텔신라 주주된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27 09:18
수정2026.04.27 09:20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오늘(27일)부터 오는 30일에 걸쳐 약 200억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을 장내 매수합니다.
이 사장이 호텔신라 주식을 사들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호텔신라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도 지난달 23일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호텔신라는 경영진의 잇따른 주식 매입이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장의 매입 행보는 최근 실적 반등 흐름과 맞물려 시장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매출은 8.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5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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