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순매수 TOP5] 코스피 외인 매도우위 전환, 방산·중공업 선별 매수
SBS Biz
입력2026.04.27 07:45
수정2026.04.27 09:34
■ 머니쇼 '투자자 순매수 TOP5' - 이가람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이달 들어 28%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에너지와 방산, 중공업 중심으로는 매수세를 강화했습니다.
순위권 보면, 두산에너빌리티, 이수페타시스, 효성중공업, 삼성전자우, 현대로템이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우리 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였습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최근 한국과 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 개발 협력 논의가 구체화된 점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이 원전 도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기업들의 수혜 전망이 밝아진 건데요.
증권가에서는 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2년 만에 다시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으로 넘어가 보시죠.
지난주 금요일,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코스닥이 1200선을 돌파하며 25년여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죠.
외국인이 8천억 원을 순매수한 점이 코스닥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 자금이 집중된 곳은 단연 '반도체 소부장'이었습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의 역대급 실적 발표 이후, 그 온기가 중소형주로 퍼지는 이른바 '낙수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은 모두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휩쓸었는데요.
제주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HPSP, 고영, 하나마이크론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HPSP가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7거래일 연속 강한 상승흐름을 기록했는데요.
이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를 받았습니다.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비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반도체 장비 기업이 혜택을 볼 거란 기대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HPSP는 반도체 장비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된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부각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고영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이 727억 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경신했는데요.
회사 측은 3D검사 장비와 'AI기반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공급'이 늘어난 점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외국인의 추가적인 기대를 받았습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장바구니도 살펴볼까요.
기관은 조선주, 반도체, 그리고 2차전지 중심으로 순매수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삼성SDI가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조선주의 강세 속에 신고가를 경신한 HD현대중공업이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HD현대중공업 주가는 2주 만에 45% 가까이 치솟으며, 시가총액이 70조 원을 넘어섰는데요.
우선 실적 개선세가 뚜렷합니다.
고가 선박 중심의 매출 확대와 유리한 환율 여건이 맞물리면서, 조선업계 전반의 1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입니다.
대외 환경도 긍정적인데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이후 에너지 수급이 다변화되면서, 장거리 운송에 적합한 대형 선박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최근 HD현대중공업은 미국 AEG와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국내 조선 기업 최초로 글로벌 쇄빙선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기관 투자가들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도 보시죠.
기관 투자가들도 반도체 장비와 소재 중심으로 사들였는데요.
순위권 보면, 주성엔지니어링, 파두, LS머트리얼즈, 심텍, 엘티씨가 올랐습니다.
3개월 만에 주가가 280% 넘게 폭등한 주성엔지니어링이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초 7만 원대에서 출발한 주가는 단숨에 12만 원대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이 같은 폭등의 중심에는 테슬라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의 중국산 태양광 장비 규제 움직임 속에, 주성엔지니어링의 태양광 장비가 테슬라의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며 수주 기대감이 극대화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기관과 외국인, 모두 공격적인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지난주 외국인과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는, 투자자 순매수 TOP5 시간입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이달 들어 28%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에너지와 방산, 중공업 중심으로는 매수세를 강화했습니다.
순위권 보면, 두산에너빌리티, 이수페타시스, 효성중공업, 삼성전자우, 현대로템이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우리 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였습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최근 한국과 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 개발 협력 논의가 구체화된 점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이 원전 도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기업들의 수혜 전망이 밝아진 건데요.
증권가에서는 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2년 만에 다시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으로 넘어가 보시죠.
지난주 금요일,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코스닥이 1200선을 돌파하며 25년여 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웠죠.
외국인이 8천억 원을 순매수한 점이 코스닥을 견인했습니다.
외국인 자금이 집중된 곳은 단연 '반도체 소부장'이었습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의 역대급 실적 발표 이후, 그 온기가 중소형주로 퍼지는 이른바 '낙수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은 모두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휩쓸었는데요.
제주반도체, 주성엔지니어링, HPSP, 고영, 하나마이크론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HPSP가 외국인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7거래일 연속 강한 상승흐름을 기록했는데요.
이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를 받았습니다.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설비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반도체 장비 기업이 혜택을 볼 거란 기대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HPSP는 반도체 장비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된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부각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고영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이 727억 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경신했는데요.
회사 측은 3D검사 장비와 'AI기반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공급'이 늘어난 점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외국인의 추가적인 기대를 받았습니다.
기관 투자가들의 장바구니도 살펴볼까요.
기관은 조선주, 반도체, 그리고 2차전지 중심으로 순매수했습니다.
HD현대중공업,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이노텍, 삼성SDI가 기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지난주 조선주의 강세 속에 신고가를 경신한 HD현대중공업이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HD현대중공업 주가는 2주 만에 45% 가까이 치솟으며, 시가총액이 70조 원을 넘어섰는데요.
우선 실적 개선세가 뚜렷합니다.
고가 선박 중심의 매출 확대와 유리한 환율 여건이 맞물리면서, 조선업계 전반의 1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입니다.
대외 환경도 긍정적인데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이후 에너지 수급이 다변화되면서, 장거리 운송에 적합한 대형 선박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최근 HD현대중공업은 미국 AEG와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국내 조선 기업 최초로 글로벌 쇄빙선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이에 기관 투자가들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닥 시장도 보시죠.
기관 투자가들도 반도체 장비와 소재 중심으로 사들였는데요.
순위권 보면, 주성엔지니어링, 파두, LS머트리얼즈, 심텍, 엘티씨가 올랐습니다.
3개월 만에 주가가 280% 넘게 폭등한 주성엔지니어링이 기관 순매수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초 7만 원대에서 출발한 주가는 단숨에 12만 원대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갔는데요.
이 같은 폭등의 중심에는 테슬라가 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의 중국산 태양광 장비 규제 움직임 속에, 주성엔지니어링의 태양광 장비가 테슬라의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며 수주 기대감이 극대화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기관과 외국인, 모두 공격적인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투자자순매수 TOP5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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