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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진 日홋카이도 남동부서 규모 6.1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27 07:45
수정2026.04.27 07:46

[일본 홋카이도서 규모 6.1 지진 (기상청 제공=연합뉴스)]

27일 오전 5시 24분께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남남동쪽 143km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42.60도, 동경 143.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0km입니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남동부 토카치군 우라호로초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진도 5강은 대부분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고 고정돼있지 않은 가구는 쓰러지는 흔들림입니다. 

이 지진으로 쓰나미가 일어날 우려는 없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날 지진이 일어난 지역의 남쪽 해역인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지난 20일 규모 7.7 강진이 발생하자 일본 기상청은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일주일간 발령해 놓은 상태습니다. 

지난 20일로부터 일주일 간 유사한 규모의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특별대응을 지시한 것으로, 홋카이도, 이와테현, 아오모리현 등 일본 북동부 7개 도·현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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