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에 "반사회적 행태 엄중 단죄할 것"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25 16:24
수정2026.04.25 17:42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5일)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공동체 위기를 이용해 위기를 악화시키며 돈벌이하는 이런 반사회적 행태는 엄중하게 단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언론 기사를 링크하고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속적 단속은 물론, 발각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사와 엄벌, 최대치의 행정제재 등 최대한의 사후 조치를 내각에 지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삽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들을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32개 유통업체가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업체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쌓아두고도 판매하지 않거나, 특정 거래처에만 월평균 판매량의 59배에 달하는 62만 개를 납품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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