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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붉은사막 500만장 쾌거’…K-게임 도약 지원 강조”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25 13:02
수정2026.04.25 13:14

[붉은사막 500만장 판매량 달성 (펄어비스 제공=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펄어비스의 게임 ‘붉은사막’이 한국산 게임 최단기간 500만 장 판매를 달성한 데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늘(25일)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자체 기술로 구현한 살아있는 게임 세계와 실사 수준의 그래픽, 적극적인 소통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태권도와 한식 등 한국의 요소를 자연스럽게 담아 K-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내 게임 산업이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K-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붉은사막’은 지난달 20일 출시 첫날 2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을 시작했습니다.

출시 4일 만에 300만 장, 12일 만에 400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출시 26일 만에 5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한편 펄어비스는 전날 ‘붉은사막’ 사운드트랙 75곡이 담긴 첫 공식 앨범을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발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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