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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1분기 순이익 647억원…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24 18:17
수정2026.04.24 18:17

현대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87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총 취급액은 48조 397억원으로 5.2% 늘었습니다. 신용판매는 44조 7천629억원, 금융은 3조 2천76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현대카드는 4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본업 이외에 신사업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 취급으로 전년 동기대비 금융취급액은 4.7% 감소했지만 이자수익은 2% 증가했습니다. 연체율은 0.85%로 전년 동기 대비 0.05% 포인트 줄었습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상품경쟁력 강화를 통해 회원수, 신용판매 취급액을 비롯한 모든 지표들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취급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 개선은 물론 건전성 역시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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