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미래적금이냐 ISA냐…목돈 마련 어디가 유리할까?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4.24 17:43
수정2026.04.24 18:47
[앵커]
정부가 청년 전용 정책적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다만 두 상품의 중복가입이 안 되는 만큼, 투자성향이나 활용계획을 꼼꼼히 따져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김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심서아 / 대학원생 25세 : (은행 적금은) 이자가 좀 낮은 것 같아서 저축 같은 경우는 비중을 좀 낮게 두는 편인 것 같아요.]
이런 고민을 덜어줄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6월 출시됩니다.
3년 간 매달 최대 50만 원씩 납입하면, 이자에 정부 기여금을 더해 최대 약 2200만 원의 목돈으로 돌려주는 상품입니다.
전년도 소득과 매출을 기준으로 총급여가 7천 500만원 이하 거나,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청년이 가입 대상입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나 군장병, 육아휴직자도 소득 확인을 통해 가입 가능합니다.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ISA도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총 급여 7500만 원 이하의 청년이 가입 대상으로 3년 이상 계좌를 유지해야 합니다.
국내 주식과 펀드 등에 투자하는 청년에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특례와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를 통해 투자 순수익의 200만 원까지 비과세 하고 있는 현행 ISA보다 세제 혜택을 더 줄 예정입니다.
[서지용 /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 3년 내에 목돈이 필요하다' 그러면 청년미래적금이 나은 것 같고, 3년 이상 투자하면서 '세금 절감도 함께 이제 노리겠다', 이런 분들은 청년형 ISA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청년형 ISA는 7월 이후 국회 논의를 거쳐 출시 시점과 세부 요건이 정해질 예정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을 가입한 뒤, 이후 청년형 ISA 가입을 위해 해지할 경우 정부 기여금을 받지 못하고, 중도해지이율에 따라 적은 이자만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SBS Biz 김성훈입니다.
정부가 청년 전용 정책적금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다만 두 상품의 중복가입이 안 되는 만큼, 투자성향이나 활용계획을 꼼꼼히 따져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김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심서아 / 대학원생 25세 : (은행 적금은) 이자가 좀 낮은 것 같아서 저축 같은 경우는 비중을 좀 낮게 두는 편인 것 같아요.]
이런 고민을 덜어줄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6월 출시됩니다.
3년 간 매달 최대 50만 원씩 납입하면, 이자에 정부 기여금을 더해 최대 약 2200만 원의 목돈으로 돌려주는 상품입니다.
전년도 소득과 매출을 기준으로 총급여가 7천 500만원 이하 거나,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청년이 가입 대상입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나 군장병, 육아휴직자도 소득 확인을 통해 가입 가능합니다.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ISA도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총 급여 7500만 원 이하의 청년이 가입 대상으로 3년 이상 계좌를 유지해야 합니다.
국내 주식과 펀드 등에 투자하는 청년에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특례와 납입금에 대한 소득공제를 통해 투자 순수익의 200만 원까지 비과세 하고 있는 현행 ISA보다 세제 혜택을 더 줄 예정입니다.
[서지용 /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 3년 내에 목돈이 필요하다' 그러면 청년미래적금이 나은 것 같고, 3년 이상 투자하면서 '세금 절감도 함께 이제 노리겠다', 이런 분들은 청년형 ISA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청년형 ISA는 7월 이후 국회 논의를 거쳐 출시 시점과 세부 요건이 정해질 예정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을 가입한 뒤, 이후 청년형 ISA 가입을 위해 해지할 경우 정부 기여금을 받지 못하고, 중도해지이율에 따라 적은 이자만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SBS Biz 김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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