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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평 동행축제 방문…"지역소비 촉진·내수 활력 제고"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4.24 17:04
수정2026.04.24 17:08

[구윤철 부총리 (재정경제부 제공=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24일) 인천 부평 동행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내수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1일부터 30일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인천시의 ‘부평 블랙데이(BB-Day)’ 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크루즈 해외 관광객을 위한 투어버스 운영, 부평 상권 공동 할인행사, 문화 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동행축제 개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집행 등 정책 노력을 지속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총리는 행사장 내 수공예품 부스와 의류 매장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훌륭한 품질의 수공예품과 의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것이 지역 상권의 장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장에 함께 방문한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4월 동행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평 블랙데이를 포함한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며,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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