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1분기 순이익 1033억원…지난해 연간 수익의 절반 수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24 15:15
수정2026.04.24 15:16
하나증권이 올해 1분기 1000억원이 넘는 수익을 거뒀습니다.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033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24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치(2120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37%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은 1416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1665억원)의 약 8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매출액은 8조6728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약 138% 성장했습니다.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사업 부문 성장세를 바탕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입니다.
하나증권의 성장세에 힘 입어, 1분기 기준 하나금융 비은행 부분 기여도는 18%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5.9%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기아 전세버스 50대 출고 취소…국토부, 긴급 회의 소집
- 2."모즈타바, 美와 협상승인"…"美 부통령 곧 출국"
- 3.카니발만 보던 아빠들, 술렁…럭셔리카 완벽변신
- 4."월급 22만원이 덜 들어왔어요"…직장인 1000만명 '화들짝'
- 5.‘아차’ 하면 6만원 날아간다…오늘부터 우회전 집중단속
- 6.[단독] 일시적 2주택도 전세 낀 매매 허용할 듯
- 7."유가 잡아야"…트럼프, '한국전쟁법'까지 꺼냈다
- 8.리필 안 해준다고 폭행 난동…맘스터치 칼 뺐다
- 9.은퇴했는데 월 369만원 번다고?…5060 몰리는 자격증은?
- 10.60억 벌었는데 세금은 5억…장특공제 폐지법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