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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서울경찰청 등과 맞손…"어린이 통학로 범죄 예방"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24 15:03
수정2026.04.24 15:05


hy가 어린이 범죄 예방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hy는 지난 23일 서울경찰청, 서울우정청, 서울태권도협회와 어린이 통학로 범죄 예방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변경구 hy 대표이사, 박정보 서울특별시경찰청장, 김정렬 서울지방우정청장, 이자형 서울시태권도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학원가와 주택가 등 어린이 생활권을 중심으로 범죄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데 있습니다. 통학로 주변 범죄와 사고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설명입니다.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매니저는 집배원, 태권도 지도자와 함께 지역 내 생활 밀착형 감시 체계를 구축합니다. 어린이 대상 범죄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등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합니다.

서울경찰청은 참여 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교육과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담당합니다.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예방 체계를 마련합니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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