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 후 숨 고르기…코스닥 1200 돌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24 14:55
수정2026.04.24 15:06
[앵커]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대신 코스닥이 2% 안팎 오르면서 7주 만에 1200선을 재돌파 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 오늘은 숨 고르기를 하고 있네요?
[기자]
사상 첫 장중 6500을 돌파한 코스피가 나흘 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1조 1천억 원, 기관이 8천억 원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1조 9천억 원 가까이 팔고 있습니다.
증시 고점 피로감에 차익실현 압력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코스닥은 하루 만에 반등 성공, 2%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개인은 8천억 원 팔고 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12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호르무즈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1481원대에서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앵커]
반도체주들은 빠지고 있다고요?
[기자]
어제(23일) 나란히 신고가를 쓴 반도체 투톱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 넘게 하락하며 22만 원이 무너졌습니다.
다음 달 노조 총파업이 예고되면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면 공급망 타격이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역대 처음으로 122만 원을 돌파했던 SK하이닉스는 122만 원 초반대로 내려왔습니다.
전력주들은 연이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와 관련해 수주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HD현대일렉트릭은 11% 넘게, 효성중공업 8%, LS일렉트릭 5% 급등하고 있습니다.
매수세가 몰린 코스닥에서는 화장품주가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영향인데요.
브이티는 9% 넘게, 한국화장품 7%, 코리아나 15% 폭등하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대신 코스닥이 2% 안팎 오르면서 7주 만에 1200선을 재돌파 했습니다.
최윤하 기자, 코스피 오늘은 숨 고르기를 하고 있네요?
[기자]
사상 첫 장중 6500을 돌파한 코스피가 나흘 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1조 1천억 원, 기관이 8천억 원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이 1조 9천억 원 가까이 팔고 있습니다.
증시 고점 피로감에 차익실현 압력이 더해진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코스닥은 하루 만에 반등 성공, 2%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개인은 8천억 원 팔고 있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1200선을 돌파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호르무즈 긴장이 다시 고조되며 1481원대에서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앵커]
반도체주들은 빠지고 있다고요?
[기자]
어제(23일) 나란히 신고가를 쓴 반도체 투톱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 넘게 하락하며 22만 원이 무너졌습니다.
다음 달 노조 총파업이 예고되면서 생산 차질이 빚어지면 공급망 타격이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역대 처음으로 122만 원을 돌파했던 SK하이닉스는 122만 원 초반대로 내려왔습니다.
전력주들은 연이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와 관련해 수주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HD현대일렉트릭은 11% 넘게, 효성중공업 8%, LS일렉트릭 5% 급등하고 있습니다.
매수세가 몰린 코스닥에서는 화장품주가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 영향인데요.
브이티는 9% 넘게, 한국화장품 7%, 코리아나 15% 폭등하고 있습니다.
SBS Biz 최윤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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