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기조실장에 김명중…출범 후 1급 인사 마무리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4.24 14:07
수정2026.04.24 14:10
[기획예산처 현판 (기획예산처 제공=연합뉴스)]
기획예산처는 기획조정실장에 김명중(59) 재정투자심의관을 임명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 출신에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실장은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과장, 홍보담당관, 법사예산과장,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예산·재정분야의 요직을 거쳤습니다.
이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뒤 기재부로 돌아와 재정성과심의관을 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수립한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되기도 했습니다.
업무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뿐 아니라 기재부 후배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기획처는 지난 1월 출범 이후 지난달 박홍근 장관이 취임한 데 이어 이번에 1급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조직이 한층 더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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