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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 2분기 연속 1위"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4.24 12:39
수정2026.04.24 13:40

[자료=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이 전 제도에 걸쳐 2분기 연속 주요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또, 퇴직연금 적립금 10조원 이상 주요 증권사를 포함한 기준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2026년도 1분기 공시에 따르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운용 수익률은 DB 16.32%, DC 24.92%, 개인형 IRP 24.82%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전체 가중평균 수익률은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주요은행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중장기 수익률⁕에서도 업계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DB(3년 9.47%, 5년 5.06%, 7년 4.55%, 10년 3.78%), DC(5년 5.99%, 7년 6.58%), IRP(3년 13.32%, 5년 6.17%, 7년 6.38%)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취임 이후 ‘고객 신뢰 제고’ 와 ‘동반 성장’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해왔습니다.

특히, ETF와 펀드를 동시 제공하는 AI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일임형 서비스를 도입하고, 비대면 UI/UX 개선 등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습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전문인력과 전국적인 영업망, 디지털 채널 고도화를 기반으로 초개인화 연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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