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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란 거주 자국민 대피 당부 "위험 매우 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24 11:43
수정2026.04.24 14:10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화물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사실상 불발된 가운데 중국이 이란 내 자국민에게 안전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철수를 서두르라고 재차 당부했습니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주이란 중국대사관은 전날 공지를 통해 이란이 일부 영공을 개방했지만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크고 전반적인 치안 상황도 여전히 복잡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외교부가 자국민에게 이란 방문 자제를 권고한 점을 상기시키며 현지 체류 중국인들에게 군·정부 기관 등 민감 지역 접근을 피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가능한 한 빨리 출국하거나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 위험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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