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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의 AI 랩, 15조원 투자유치 완료"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4 11:11
수정2026.04.24 11:17

[제프 베이조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AI 스타트업 '프로젝트 프로메테우스'가 100억달러(약 14조7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프로메테우스의 기업가치는 약 380억달러(약 56조3천억원)로 평가받았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JP모건체이스와 블랙록 등이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지만, 특정한 대표 투자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투자 유치금에는 지난해 11월 확보한 62억달러(약 9조2천억원)가 포함되고, 수요가 많아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베이조스도 초기 투자자 중 한명 입니다.

프로메테우스는 2021년 아마존 CEO에서 물러난 베이조스가 공동 CEO를 맡으며 경영 일선에 복귀함에 따라 주목받았습니다.



이 스타트업은 물리적 제품의 설계와 제조를 지원하는 AI 모델과 도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베이조스는 이번 투자 라운드와 별도로 프로메테우스가 개발한 기술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을 직접 인수하기 위한 지주회사 설립을 목표로 수백억달러의 자금 조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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