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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코첼라 메디큐브 부스에 5만4천명 방문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4.24 09:56
수정2026.04.24 10:02

[코첼라 메디큐브 부스 현장 이미지. (자료=에이피알)]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코첼라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 가운데, 6일 간 누적 5만4천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4일) 에이피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첼라 행사는 현지시각 기준 4월 10~12일, 17~19일 총 6일간 운영됐으며, 메디큐브 부스에는 누적 약 5만 4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에이피알은 행사 기간 동안 메디큐브 단독 부스와 캠핑존 부스 등을 운영했습니다. 

먼저 메디큐브 단독 부스를 ‘고비 스테이지(Gobi Stage)’ 앞에 마련해 방문객에게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부스터 프로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축제를 즐기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뷰티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또 세계적인 문화 축제로 꼽히는 코첼라 특성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코인 노래방’에서 착안한 ‘노래방 체험존’을 운영했습니다. 또 캠핑존 내 파우더룸 운영, 풀파티 이벤트 등을 통해 코첼라 곳곳에서 메디큐브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SNS에서도 메디큐브의 코첼라 참여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글로벌 패션 전문 매체 ‘BoF’(Business of Fashion)가 4월 9일부터 13일까지의 뷰티 브랜드별 디지털 언급량을 집계한 결과, 메디큐브가 ‘로드 뷰티(Rhode Beauty)’, ‘후다 뷰티(Huda Beauty)’에 이어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블랙핑크 리사와 카일리 제너가 개인 SNS를 통해 메디큐브 부스 현장 방문 소식을 알리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가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코첼라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가운데,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뷰티 트렌드와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행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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