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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서 '플라밍고 보호' 캠페인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4.24 08:49
수정2026.04.24 09:21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9번째 영상인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환경 파괴가 야생동물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플라밍고 일부 종은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 IUCN으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 NWF와 협업해 플라밍고 보호에 필요한 정보를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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