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출렁…상승세 전환될까
SBS Biz
입력2026.04.24 07:46
수정2026.04.24 08:27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코스피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런데 어제(23일)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만들어냈다기보단 장중에 좀 흔들리는 모습이었죠.
냉탕과 온탕을 오갔습니다.
지금 중동 긴장감이 다시 높아진 터라 어제처럼 반도체주가 이걸 커버할 정도로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24일)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0.9% 상승해 6475선 사상 최고치였고 장중엔 6500선마저 돌파했었습니다.
다만 좀 출렁이는 모습이었죠.
SK하이닉스 관련 셀온이 나오고 중동 경계감이 커지면서 하락했다가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는 다시 상승 전환됐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0.6% 가까이 하락했는데 10거래일 만에 내림세였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들이 매수로 출발했다가 매도로 전환됐습니다.
그러다가 매도 규모를 줄이면서 500억 원 정도 순매도로 거래 마쳤습니다.
기관은 33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개인만 4513억 원 순매수했는데요.
유가증권시장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팔아낸 가운데 그래도 순매수한 종목들을 보면 대체로 반도체와 원전, 전력기기, 조선주가 차지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모두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SK스퀘어와 효성중공업도 순매수 탑 10 종목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팔아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모두 15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개인만 홀로 3223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반도체 소부장단과 일부 제약바이오주를 순매수했습니다.
HPSP, 리가켐바이오는 외국인,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외 외국인은 원전 및 전력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 속에 우리기술, 비츠로셀, 보성파워텍 등을 순매수했고요.
반도체 장비 및 소재 업종인 엘티씨와 파두는 업황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기관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반도체와 원전 대표주 등이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호실적을 발표했는데 주가는 삼성전자가 더 크게 올랐고요.
한국과 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신규 원전 협력 확대 발표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가 6% 가까이 뛰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리노공업이 2.6% 오르며 시총 5위까지 상승했고요.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등 일부 헬스케어 대표주가 강세 기록했는데 특히 리가켐바이오는 기술력 기반 바이오 성장 기대감 속에 7% 상승했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5원 상승한 148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선 1480원 부근에서 횡보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높아졌지만 일본 외환당국이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도 함께 작용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누그러뜨렸습니다.
역외환율은 1480원 50전을 기록했는데요.
일단 환율 1480원선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일정입니다.
유로존 2월 무역수지가 발표되고 미국에선 옵션 만기일입니다.
2, 3월 주택착공지수도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미국 암학회가 개최되는데요.
항암 치료와 신약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가 나올 텐데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SK바이오팜, 셀트리온 등 여기에 참가하는 기업들 주목됩니다.
오늘도 실적 발표는 계속됩니다.
하나금융지주,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이 실적을 공개합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차가 엔비디아와 협업해 자율주행에 속도를 낸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영향을 받았고요.
보안주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며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 뛰었기 때문에 이 영향으로 국내증시 반도체주들이 선방하며 지수를 방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시장이 어제처럼 반도체주의 힘으로 중동 이슈로 인한 하락 요인을 희석할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코스피가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런데 어제(23일)는 안정적인 상승세를 만들어냈다기보단 장중에 좀 흔들리는 모습이었죠.
냉탕과 온탕을 오갔습니다.
지금 중동 긴장감이 다시 높아진 터라 어제처럼 반도체주가 이걸 커버할 정도로 상승세를 나타낼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어제 장 복기하면서 오늘(24일)장 투자포인트 체크하겠습니다.
코스피는 0.9% 상승해 6475선 사상 최고치였고 장중엔 6500선마저 돌파했었습니다.
다만 좀 출렁이는 모습이었죠.
SK하이닉스 관련 셀온이 나오고 중동 경계감이 커지면서 하락했다가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는 다시 상승 전환됐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0.6% 가까이 하락했는데 10거래일 만에 내림세였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들이 매수로 출발했다가 매도로 전환됐습니다.
그러다가 매도 규모를 줄이면서 500억 원 정도 순매도로 거래 마쳤습니다.
기관은 33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개인만 4513억 원 순매수했는데요.
유가증권시장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팔아낸 가운데 그래도 순매수한 종목들을 보면 대체로 반도체와 원전, 전력기기, 조선주가 차지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모두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SK스퀘어와 효성중공업도 순매수 탑 10 종목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메이저 수급 주체 모두 팔아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모두 15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개인만 홀로 3223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 반도체 소부장단과 일부 제약바이오주를 순매수했습니다.
HPSP, 리가켐바이오는 외국인,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외 외국인은 원전 및 전력 인프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 속에 우리기술, 비츠로셀, 보성파워텍 등을 순매수했고요.
반도체 장비 및 소재 업종인 엘티씨와 파두는 업황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기관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반도체와 원전 대표주 등이 상승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호실적을 발표했는데 주가는 삼성전자가 더 크게 올랐고요.
한국과 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신규 원전 협력 확대 발표 소식에 두산에너빌리티가 6% 가까이 뛰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리노공업이 2.6% 오르며 시총 5위까지 상승했고요.
에이비엘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리가켐바이오 등 일부 헬스케어 대표주가 강세 기록했는데 특히 리가켐바이오는 기술력 기반 바이오 성장 기대감 속에 7% 상승했습니다.
환율은 올랐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달러 기준 5원 상승한 1481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야간거래에선 1480원 부근에서 횡보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높아졌지만 일본 외환당국이 일본 외환당국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도 함께 작용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누그러뜨렸습니다.
역외환율은 1480원 50전을 기록했는데요.
일단 환율 1480원선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일정입니다.
유로존 2월 무역수지가 발표되고 미국에선 옵션 만기일입니다.
2, 3월 주택착공지수도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미국 암학회가 개최되는데요.
항암 치료와 신약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가 나올 텐데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SK바이오팜, 셀트리온 등 여기에 참가하는 기업들 주목됩니다.
오늘도 실적 발표는 계속됩니다.
하나금융지주,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이 실적을 공개합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자율주행 관련주, 현대차가 엔비디아와 협업해 자율주행에 속도를 낸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영향을 받았고요.
보안주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며 3대 지수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 뛰었기 때문에 이 영향으로 국내증시 반도체주들이 선방하며 지수를 방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 시장이 어제처럼 반도체주의 힘으로 중동 이슈로 인한 하락 요인을 희석할 수 있을지 지켜보시죠.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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