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방공망 가동…휴전후 첫 적대적 공중활동" 〈이란 매체〉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4 03:47
수정2026.04.24 05:52
[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이 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내용과 직접관련 없음
미국과 휴전 후 처음 이란 테헤란에서 적대적 공중 활동이 보고되고 방공망이 가동됐다고 이란 관영 매체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관영 IRNA 통신은 저녁 테헤란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방공 미사일 발사 소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메흐르 통신은 수도 테헤란 여러 곳에서 적대적 목표물을 요격하기 위해 방공 시스템이 가동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방공망이 겨냥한 목표물의 정체나 구체적인 피해 상황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과의 전쟁 재개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미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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