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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17년 이어온 버블파이터 6월 종료…체질 개선 본격화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23 18:01
수정2026.04.23 18:08

[사진=넥슨]

넥슨이 17년간 서비스해 온 '버블파이터'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넥슨 버블파이터 운영진은 게임 서비스를 오는 6월 24일자로 종료한다고 오늘(23일) 공지했습니다.

게임 내 상점 서비스와 진행 중인 이벤트는 오늘 정기 점검 이후 종료되고, 아이템과 캐릭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데이' 이벤트는 서비스 종료일까지 연장됩니다.

또 2월 22일부터 오늘까지 구매한 모든 유료 상품은 결제 수단으로 환불할 예정입니다.

버블파이터는 2009년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넥슨의 대표작 '크레이지 아케이드' IP를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넥슨은 최근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대표를 일본법인 회장에 선임하면서 체질 개선에 나선 상태입니다.

쇠더룬드 회장은 지난 3월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 자리에서 넥슨의 전 제품 포트폴리오를 검토, 수익성이 부진한 프로젝트는 규모를 재조정하거나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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