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베트남 공안부 '맞손'…경호안전 협력 증진 MOU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4.23 17:54
수정2026.04.23 17:56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과 르엉 땀 꽝 베트남 공안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임석한 가운데 경호안전 협력 양해각서(MOU) 교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통령경호처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공안부와 '경호 안전 분야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경호처는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이 양국의 국가 원수 방문 시 경호 지원 강화, 인적 교류 확대, 수탁 교육, 경호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습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인 만큼, 이번 MOU 체결이 양국의 우호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MOU 체결을 기점으로 양 기관의 경호 협력이 보다 심층적이고 효과적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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