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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1분기 순익 2884억…167% 증가 '역대 최대'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4.23 17:14
수정2026.04.23 17:15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1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3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순이익은 2천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천864억원으로 228.5% 늘었습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영업수익을 보면 수수료 수익이 4천74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주식 거래가 증가하면서 위탁수수료가 2천935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어 상품운용수익이 1천623억원, 이자손익 1천317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신한지주에 따르면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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