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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분기 당기순익 1천154억원…1년 전보다 14.9% ↓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23 17:08
수정2026.04.23 17:11


신한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천1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취급액 증가에 따른 영업수익이 증가했으나 1분기 중 희망퇴직 비용 인식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357억원)보다 14.9% 감소했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는 신용카드 수수료이익이 증가하고, 지급이자 및 대손비용이 감소하며 19.8% 증가했습니다.

신한카드의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30%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수익은 증가했으나, 회원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와 결제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와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라며 "페이먼트 분야 경쟁력 제고, 자본효율적 전략 사업 강화 및 건전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수익 창출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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