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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1분기 당기순익 1천75억…1년 전보다 27..2% ↑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23 16:51
수정2026.04.23 16:52


KB국민카드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천75억원으로 1년 전보다 27.2% 증가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KB국민카드는 총자산과 카드 이용금액 성장에 따른 비이자이익 확대와 함께, 지난해 건전성 관리 효과가 반영되며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60억원 감소한 점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21%,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00%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0%p, 0.32%p 개선됐습니다.

KB국민카드는 1분기 확인된 견고한 펀더멘털과 플랫폼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인공지능(AI) 중심 경영체계 전환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자본효율성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및 자본효율성 관점의 성장, 우량자산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 글로벌 및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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