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1분기 영업익 19.6%↑…화공·첨단플랜트 실적 견인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4.23 16:47
수정2026.04.23 17:49
[삼성E&A 기업이미지(CI) (삼성E&A 제공=연합뉴스)]
삼성E&A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천88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9.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3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천979억원)를 4.9% 밑돌았습니다.
매출은 2조2천67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1천633억원으로 같은 기간 3.9% 늘었습니다.
삼성E&A는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첨단산업 플랜트 매출의 본격 반영이 안정적 실적 성장의 배경"이라며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도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삼성E&A는 1분기 신규 수주액이 4조6천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약 40%를 달성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른 수주 잔고는 20조6천억원을 기록하며 약 2.3년치(작년 매출 9조원 기준)의 일감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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