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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일시적 2주택도 전세 낀 매매 허용할 듯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4.23 15:46
수정2026.04.25 08:00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이어 일시적 2주택자까지, 전세 낀 매매의 허용 범위를 더 넓히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가 있다 보니 세입자가 있는 집은 매수할 수가 없다는 지적이 많았고 이에 대한 보완이 하나씩 커지고 있는 형태인데요. 

기사 전세를 낀 매매의 허용 범위를 넓힐 경우 '갭투자'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가 이를 고민하고 있는 것은 서울 집값이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34% 올랐는데요.

상승률이 크게 꺾이긴 했으나, 지난 2024년 4월부터 벌써 2년 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물 역시 지난해와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데요, 정부가 꺼내든 단기 공급 카드가 길었던 서울 집값 상승세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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