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분위기 달라졌다…송파구 상승 전환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4.23 14:53
수정2026.04.23 16:20
[앵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다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뛰면서 경기 외곽 지역까지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최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관악구 한 대장 아파트입니다.
지난달 84제곱미터가 15억 2천만 원에 팔리며 직전 최고가보다 2천만 원 더 올랐습니다.
[강남희 / 관악구 공인중개사 : 요즘에 추세가 30평대가 가장 많이 움직이고 있고요. 수요도 제일 많고요. (지난해) 12억~13억 원 정도 했던 것들이 2억~3억 원 정도는 올랐다고 보면 될 거예요.]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실수요자 움직임이 계속되면서 지난 2주간 상승폭이 정체됐던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 오름폭을 다시 키웠습니다.
관악구가 0.15%에서 0.28%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고, 성북, 도봉 등 전반적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서울과 인접한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면서 의정부가 상승 전환하는 등, 경기지역으로도 가격 회복 심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바탕 급매물 거래가 이뤄진 강남권에선 눈치싸움 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송파구는 급매물이 소화되며 홀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남혁우 /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 : 강남 3구 안에서도 지역마다 좀 혼조세를 볼 수 있는데요. 장기보유 특별공제 축소와 같은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박스권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주 서울 전셋값은 전세 수요 대비 매물 부족에 0.22% 오르며 3주째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이 다시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뛰면서 경기 외곽 지역까지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최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관악구 한 대장 아파트입니다.
지난달 84제곱미터가 15억 2천만 원에 팔리며 직전 최고가보다 2천만 원 더 올랐습니다.
[강남희 / 관악구 공인중개사 : 요즘에 추세가 30평대가 가장 많이 움직이고 있고요. 수요도 제일 많고요. (지난해) 12억~13억 원 정도 했던 것들이 2억~3억 원 정도는 올랐다고 보면 될 거예요.]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실수요자 움직임이 계속되면서 지난 2주간 상승폭이 정체됐던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 오름폭을 다시 키웠습니다.
관악구가 0.15%에서 0.28%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고, 성북, 도봉 등 전반적으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서울과 인접한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면서 의정부가 상승 전환하는 등, 경기지역으로도 가격 회복 심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바탕 급매물 거래가 이뤄진 강남권에선 눈치싸움 장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송파구는 급매물이 소화되며 홀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남혁우 /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 : 강남 3구 안에서도 지역마다 좀 혼조세를 볼 수 있는데요. 장기보유 특별공제 축소와 같은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박스권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주 서울 전셋값은 전세 수요 대비 매물 부족에 0.22% 오르며 3주째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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