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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피해 급증"…현대차증권, 새 계좌 출금 제한 강화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4.23 14:08
수정2026.04.23 14:50


현대차증권이 비대면 최초 개설 계좌의 이체·출금 한도 제한을 강화합니다.



현대차증권은 오늘(23일)부터 처음으로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의 이체·출금 한도를 변경했습니다. 새 정책에 따라 앞으로는 10영업일 간은 출금 한도가 누적 100만원으로 제한됩니다.

기존에도 비대면 계좌 최초 개설의 경우 이체 한도가 제한됐지만, 고객이 자료를 통해 별도로 증빙할 경우 10영업일 내 한도 제한을 풀어줬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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