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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복지부·이노엔과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나눔 문화 확산"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4.23 13:20
수정2026.04.23 13:47

[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보건복지부, HK이노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뜻깊은 사업에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은은 고객기업과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하는 매칭기부형 그냥드림 참여모델을 도입했습니다.

수은은 먹거리와 생필품으로 구성되는 물품꾸러미를 마련하는데 2억원을 기부하고, HK이노엔은 3억원 상당의 음료 및 건강기능식품를 기부합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수요에 맞는 꾸러미를 전달합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수은과 함께 새로운 매칭기부형 ‘그냥드림’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수은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과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해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은은 HK이노엔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고객기업과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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