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 올인원 암공제' 출시…"보장 범위 확대"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4.23 13:13
수정2026.04.23 13:48
[사진=새마을금고 제공]
새마을금고는 암 진단 이후 발생하는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MG 올인원 암공제’를 오늘(22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암 치료 전반에 걸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가입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고 새마을금고는 설명했습니다.
암 진단 이후 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항암 약물 치료에 대해 연 1회, 최대 10년간 보장하는 담보로 구성됐습니다.
다빈치 로봇수술,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 카티(CAR-T) 항암약물치료 등 고가의 특수 치료 보장도 강화했습니다. 또한 입원·통원 치료, 재활 치료, 정밀검사 등 치료 과정 전반을 고려한 보장 체계를 적용합니다.
기존에 5년 갱신형으로만 운영하던 일부 고액 치료 담보는 비갱신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장기적인 공제료 인상 부담도 덜 수 있게 했습니다.
가입 시 인수기준도 완화합니다.
당뇨 유병자인 경우에도 별도 인수기준을 적용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고혈압 및 고지혈증 보유 회원은 일반 회원과 동일한 인수기준을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새마을금고 회원의 가입 접근성을 높이고 공제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이며, 보장 기간은 최대 100세까지입니다.
계약일 이후 30일이 경과한 시점부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전자 검사 및 NK세포 검사 예약 지원, 해외 치료 시 중개 서비스, 대형병원 진료 예약 및 안내 등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기적인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회원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의 의료비 부담과 보장 공백을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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