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공연 예매 플랫폼 '투더문' 앱 서비스 시작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4.23 11:32
수정2026.04.23 11:32
우리은행은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투더문' 애플리케이션을 열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성수, 홍대, 이태원 등을 중심으로 공연을 탐색할 수 있고, 공연 맛보기 영상이나 아티스트 인터뷰, 뒷이야기 콘텐츠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진 아티스트와 중소 공연기획사의 홍보 채널이나 독립 예매 인프라도 지원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투더문은 단순한 티켓 예매나 금융 연계 사업을 넘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연 탐색부터 예매와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이용 가능한 상생형 통합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은행 김범상 티켓판매플랫폼팀장은 "플랫폼 기반으로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참여자 모두가 상생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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