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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 첫 발행…5천600억원 규모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4.23 11:10
수정2026.04.23 11:12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총 5천605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친환경 주택 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으로 구성됐습니다. 

입찰 과정에서 모집 금액의 225%에 달하는 응찰률을 기록, 녹색 채권에 대한 시장의 견조한 수요를 확인했다고 주금공은 전했습니다. 

김경환 주금공 사장은 "단순한 자금조달을 넘어 친환경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친환경 주거 문화와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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