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정규직·청년인턴 102명 채용…직무 중심 블라인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3 10:48
수정2026.04.23 10:5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상반기 정규직과 청년인턴 등 총 102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정규직 채용 규모는 행정 42명, 기술 18명 등 60명입니다. 이 가운데 보훈대상자 12명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선발하고,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 5명은 별도 절차로 채용합니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지식평가), 1차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채용은 학력, 출신지, 연령 등의 제한을 두지 않고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입사 희망자는 내일(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체험형 청년인턴 42명을 별도로 모집합니다. 청년인턴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6월 중 입사할 예정입니다. 수료자에게는 향후 중진공 정규직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됩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직무역량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해 4년 연속 블라인드 공정 채용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며 “입사 후 초기 5개월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입직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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