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지방정부와 지역일자리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 맞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3 10:46
수정2026.04.23 10:53
고용노동부는 오늘(23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사회적기업 등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가 지역 민간기관, 사회적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일자리와 돌봄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방정부는 지역 여건에 맞는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맞춤형 문제 해결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사업 공모 결과 경북, 대구, 광주, 충북, 울산, 제주, 전북, 경남, 부산, 충남, 전남 등 11개 지방정부가 적합 모델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예산은 총 196억원으로 국비 137억원, 지방비 59억원이 투입됩니다.
권진호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지역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핵심 주체”라며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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