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RIA 출시 한달만 2만좌 돌파…입고 1위 엔비디아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23 09:56
수정2026.04.23 09:58
[키움증권 신사옥 (키움증권 제공=연합뉴스)]
키움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만좌를 돌파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는 20일 기준으로, 지난달 23일 RIA 첫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입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RIA에 가장 많이 입고된 해외주식 종목은 엔비디아였다. 엔비디아는 키움증권의 전체 RIA 입고 잔고의 2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테슬라, 미국 반도체 3배 ETF인 SOXL, 팔란티어테크, 알파벳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키움증권은 올해 말까지 RIA 개설 고객들에게 환전 수수료 무료 혜택과 해외주식 매도 수수료 및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혜택을 제공합니다.
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계좌입니다. 해당 계좌로 해외 주식을 매도해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할 경우 매도 시기에 따라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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