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SK하이닉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될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23 09:50
수정2026.04.23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동섭 블루인베스트먼트 대표,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
SK하이닉스가 1분기, 예상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AI투자 붐에 따른 HBM 수요 확대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라는 쌍끌이 호재로 역대급 실적으로 기록한 건데요. 이제 관건이 이 슈퍼사이클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에 달렸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투톱’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져가는 상황에서 이번 SK하이닉스 실적이 어떤 의미인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외래교수, 유안타증권 백길현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SK하이닉스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으로 37조6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405%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 정도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미 주요 증권사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여 잡았습니다. 지금 200만 원까지 나왔는데요. 충분히 가능할까요?
Q. SK하이닉스가 오는 6월이나 7월쯤 미국 ADR 상장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6월엔 테슬라의 스페이스X도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SK하이닉스 앞길에 악재가 되진 않을까요?
Q. SK하이닉스는 HBM3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거머쥐면서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했습니다. 그러자, 추격자인 삼성전자가 5월 HBM4E 샘플 생산을 예고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계속해서 주도권을 쥘 수 있을까요?
Q. AI 메모리 시장에서는 HBM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저전력 D램 기반의 소캠 2 개발 경쟁이 뜨겁습니다. 먼저, 소캠2라는 게 뭐고 앞으로 시장 전망은 어떤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Q. 소캠2 양산에서 있어서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빨랐습니다. SK하이닉스가 저전력 AI 메모리 시장에서는 한 발 늦은 걸까요?
Q. 최근 낸드플래시 가격도 심상치 않습니다. AI 투자 열풍이 HBM과 D램을 넘어 낸드플래시 시장으로 빠르게 옮겨 붙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우리 반도체 투톱이 그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을까요?
Q. 미국과 이란 협상 난항으로 이란 전쟁 리스크가 재점화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JP모건은 AI 낙관론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뉴욕증시 목표치를 높여잡았는데요. AI 투자 열풍, 앞으로도 지속될까요?
Q. 미국 AI 기업 앤스토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가 공개 직후 무단 접근 사고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핵보다 위험한 AI라면서 공포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미토스 쇼크, 너무 공포가 과장됐을까요?
Q. 미토스발 보안 위협이 부각되면서 암호 해독이 필요없는 양자 보안 관련주가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적과 변동성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는 시각도 있는데요. 투심이 기술력보다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고 있는 걸까요?
Q. AI 산업이 발달할수록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병목 현장이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지난달에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이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핵심 기술로 광통신을 거론하면서 관련주들이 불기둥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테마주 성격이라 조심해야 한다는 시각도 여전한 가운데, 광통신 기술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SK하이닉스가 1분기, 예상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AI투자 붐에 따른 HBM 수요 확대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라는 쌍끌이 호재로 역대급 실적으로 기록한 건데요. 이제 관건이 이 슈퍼사이클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에 달렸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투톱’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져가는 상황에서 이번 SK하이닉스 실적이 어떤 의미인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2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블루인베스트먼트 김동섭 대표,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외래교수, 유안타증권 백길현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SK하이닉스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으로 37조6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대비 405%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 정도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미 주요 증권사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줄이 높여 잡았습니다. 지금 200만 원까지 나왔는데요. 충분히 가능할까요?
Q. SK하이닉스가 오는 6월이나 7월쯤 미국 ADR 상장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6월엔 테슬라의 스페이스X도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SK하이닉스 앞길에 악재가 되진 않을까요?
Q. SK하이닉스는 HBM3에서 주도권을 확실히 거머쥐면서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했습니다. 그러자, 추격자인 삼성전자가 5월 HBM4E 샘플 생산을 예고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계속해서 주도권을 쥘 수 있을까요?
Q. AI 메모리 시장에서는 HBM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저전력 D램 기반의 소캠 2 개발 경쟁이 뜨겁습니다. 먼저, 소캠2라는 게 뭐고 앞으로 시장 전망은 어떤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Q. 소캠2 양산에서 있어서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빨랐습니다. SK하이닉스가 저전력 AI 메모리 시장에서는 한 발 늦은 걸까요?
Q. 최근 낸드플래시 가격도 심상치 않습니다. AI 투자 열풍이 HBM과 D램을 넘어 낸드플래시 시장으로 빠르게 옮겨 붙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우리 반도체 투톱이 그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을까요?
Q. 미국과 이란 협상 난항으로 이란 전쟁 리스크가 재점화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JP모건은 AI 낙관론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뉴욕증시 목표치를 높여잡았는데요. AI 투자 열풍, 앞으로도 지속될까요?
Q. 미국 AI 기업 앤스토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가 공개 직후 무단 접근 사고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핵보다 위험한 AI라면서 공포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미토스 쇼크, 너무 공포가 과장됐을까요?
Q. 미토스발 보안 위협이 부각되면서 암호 해독이 필요없는 양자 보안 관련주가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적과 변동성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는 시각도 있는데요. 투심이 기술력보다 너무 성급하게 움직이고 있는 걸까요?
Q. AI 산업이 발달할수록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병목 현장이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지난달에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이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핵심 기술로 광통신을 거론하면서 관련주들이 불기둥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테마주 성격이라 조심해야 한다는 시각도 여전한 가운데, 광통신 기술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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