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시장 따라잡기] 실적주 중심 종목장세 속 주목할 곳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23 09:50
수정2026.04.23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지환 오로라투자자문 대표

Q. 오랜만에 모셨는데, 아주 중요한 날 나오셨습니다. 먼저 조금 전 나온 SK하이닉스 실적, 어마어마할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그 이상이네요? 

Q. 어제(22일)는 약보합으로 마무리했지만, 그간 실적 기대감으로 SK하이닉스 주가가 많이 올랐잖습니까? 실적 발표 이후 움직임은 어떨지요?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 그간 급등한 만큼, 소강 국면에 진입할 것이다. 이런 전망도 있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덴 다들 동의하고 있잖습니까? 그렇다면 약간 눌릴 때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하는 건지, 궁금하고요.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달리, 깜짝 실적을 발표하고도 전쟁 리스크에 SK하이닉스만큼 주가가 뛰진 못했죠. 아직 전고점 돌파도 못한 상황인데, 앞으로는 삼성전자로 수급이 좀 더 쏠릴지요? 

Q. 증권가에선 반도체 대형주 투자 타이밍을 놓쳤다면, 소부장주에 주목해라.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어젠 이수페타시스가 크게 오르는 등 소부장주도 나름 많이 뛰었잖아요? 그리고 소부장주 내에서도 온도차가 있고 기업도 워낙 많다보니,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고민도 많은 것 같던데요. 반도체 대형주와 비교했을 때, 소부장주 매력도는 어떻게 보시는지, 또 주목하면 좋을 종목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Q. 시장이 주목하던 SK하이닉스 실적은 발표됐는데요. 전고점을 돌파하고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쓴 코스피의 향후 방향성은 그럼 어떨 것이냐,이 부분이 관심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무산되면서 대외 불확실성 요인은 여전한 상황인데,  더 이상 시장을 흔들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자리 잡을지요? 

Q. 최근 코스피 상승을 주도한 건 단연 반도체주였죠. 하지만, 최근 급부상하면서 오랜 시간 속앓이하던 주주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2차전지주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2차전지주가 예전엔 테슬라와 연동돼 테슬라 주가가 뛰면 같이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오늘(23일) 새벽, 테슬라 역시 실적 발표를 했더라고요?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냈던데 이게 상승 랠리에 시동을 걸던 2차전지주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Q. 테슬라는 스페이스X 상장이란이슈와도 엮여있는데요. 어제 국내 증시에서도 스페이스X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 크게 뛰었더라고요? 관련주 갖고 계신 분들은 대체 언제 팔아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하실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는지 또 우주항공주에도 투자 심리가 몰리고 있는데, 향후 주도주로 주목해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Q. 반도체와 2차전지, 우주항공까지 얘기해 봤는데요. 방산주, 전쟁 끝나도 좋다는 얘기 많고요. 최근 개인 투자자들은 조선주에 대한 관심도 키우고 있더라고요? 반도체 등 주도 섹터가 조정을 거칠 때 순환매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 대표님은 어디가 좀 좋다 보세요? 

Q. 코스닥은 바이오 섹터가 부진해서인지, 코스피에 비해 크게 움직이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힌 모습인데요. 당분간 코스피 중심 대형주 장세가 계속될지, 코스닥 움직임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Q. 앞서 얘기한 테슬라를 시작으로 내일(24일) 인텔 등 미국 주요 기업들 실적 발표가 줄을 이을 텐데요. 간밤, 전쟁 불확실성에도 기업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미국증시가 지금 사상 최고 행진을 재개했잖아요? 앞으로의 흐름은 과연 어떨지,   JP모건은 S&P500 연말 목표치를 7200에서 7600로 상향하기도 했던데요. 

Q.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를 유인하기 위해 RIA 계좌를 출시한 지 한 달이 지났는데요. 초반엔 좀 주춤하다, 최근 미국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으로 유턴하는 분들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증권사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가 감소할 것이란 얘기도 나오던데, 지금 시점에선 미국증시보다 국내증시가 투자 매력도가 크다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경화다른기사
미래 HBM '혈투'…SK하이닉스, 주도권 계속 쥐고 갈까?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조…사상 최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