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크레아타체인과 '디지털자산 서비스' MOU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23 09:49
수정2026.04.23 09:50
[22일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서정학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진영 크레아타체인 대표이사(왼쪽)가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IBK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블록체인 전문기업 크레아타체인과 손을 잡았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전날 서울 여의도 IBK투자증권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IBK투자증권 서정학 대표이사, 최광진 부사장과 크레아타체인 김진영 대표이사, 정종훈 운영총괄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크레아타체인은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 기반 인프라를 통해 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활용 환경에 필요한 기술 구조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추진을 위한 관련 기술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사는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공동 연구에 나서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다양한 과제를 함께 발굴할 예정입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국내외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시장 환경을 분석하고 기술적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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