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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악성 댓글 기준 초과 기사 댓글 막는다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4.23 09:30
수정2026.04.23 09:33

[악성댓글 오프 (네이버 제공=연합뉴스)]

네이버가 오늘(23일)부터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의 댓글 기능을 비활성화합니다.



네이버는 클린봇 기능을 이용해 모든 섹션 기사를 대상으로 악성 댓글을 탐지하고 있습니다.

이때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클린봇이 악성 댓글을 다수 탐지하여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 문구와 그린인터넷 캠페인 배너가 함께 노출됩니다.

2019년 처음 선보인 클린봇은 욕설, 선정적 표현, 혐오, 비하 표현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달 말 AI 클린봇 모델 업그레이드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수향 네이버 리더는 "네이버는 지난달 정치, 선거 섹션 본문 하단 댓글 미제공과 더불어 클린봇을 고도화하며 댓글 영역이 건전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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