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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美·신흥시장 매력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23 08:54
수정2026.04.23 08:55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린지 로스너 채권 투자 책임자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시장과 신흥시장이 매력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로스너 책임자는 "이러한 종류의 뉴스 헤드라인에 감정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한발 물러서서 각 경제의 기초 체력이 어떤지 따져봐야 한다"꼬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미국은 현재 어닝시즌이 한창"이라며 "시가총액의 15%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매출은 10%, 순익은 30%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스너 책임자는 "이는 굉장한 수치로, 실제 경제의 모습"이라며 "물론 원유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그것이 경제의 전부는 아니"라며 "따라서 뉴스 헤드라인에 압도돼 감정적으로 반응한다면 시장에서 수익을 낼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로스너 책임자는 "미국 외 시장에도 기회는 존재한다"며 "특히 신흥시장에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반면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는 곳은 유럽"이라며 "유럽은 에너지 의존도가 높고 자급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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