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융서비스업체 "AI·펀더멘털이 증시 버팀목"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23 08:28
수정2026.04.23 08:28
미국 금융서비스업체 윌리엄 블레어의 비비안 린 서스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과 펀더멘털이 증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스턴 매니저는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매우 강하게 유지되는 한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술주, 특히 AI 주도의 실적과 기업 펀더멘털 개선이 글로벌 기업들에 가장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중에서도 특히 대만과 한국의 기술 공급망 기업들의 경우 더욱 그렇다"며 "따라서 펀더멘털이 여전히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면 시장은 전쟁과 관련된 단기적인 불확실성과 소음을 결국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스턴 매니저는 "또한 전쟁으로 인한 초기 충격은 이미 일단락됐다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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