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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2차 협상, 36~72시간 내 재개 가능성”

SBS Biz 정광윤
입력2026.04.23 04:08
수정2026.04.23 05: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흘 안에 이란과 2차 종전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중재를 맡은 파키스탄 측 소식통에게  "향후 36∼72시간 내에 추가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 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의견을 물었고, "가능하다"는 문자 답변을 받았다고 현지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지도부가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소식입니다.

발표 후 파키스탄은 이란과 외교 채널을 지속적으로 가동해왔으며 추가 회담 시점(36∼72시간 내)도 이에 따라 구체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키스탄 소식통은 "수위가 높아진 수사에도 휴전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양측 모두 긍정적인 의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현재) 어느 쪽에서도 군사적 긴장 고조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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