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민생에 당정 완벽 공조해야…추경 신속 집행"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4.22 18:05
수정2026.04.22 18:19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22일) "지금의 위기야말로 당정이 함께 책임지면서 민생을 챙기고 있다는 것을 (국민께) 보여드릴 때"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결국 당정은 완벽 공조를 해야 하고, 완벽 공조의 목적은 유능한 민생 개선에 있다. 국민이 불안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위기에 먼저 움직이는 당정이 되자"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해선 "정부는 서민과 기업에 희망의 마중물을 댈 수 있도록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10조5천억원 규모의 주요 사업 예산을 상반기 내 85% 이상 신속 집행하겠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상반기 내 처리돼야 할 핵심 법안들 가운데 아직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이 상당히 있다"며 소부장법, 전략수출금융지원법, 국립의전원법, 전기통신사업법,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법 등 법안의 통과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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