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휴전 연장에도 혼조 마감…닛케이 최고가 경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2 15:58
수정2026.04.22 16:00
[16일 닛케이지수 현황판 (교도=연합뉴스)]
22일 일본 증시 주요 지수는 간밤 미국의 이란과의 휴전 연장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닛케이225지수는 어제보다 236.69포인트(0.40%) 상승한 59,585.86에 장을 마쳤으며, 토픽스 지수는 25.39포인트(0.67%) 내린 3,744.99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오늘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언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닛케이 지수는 하락 출발했지만, 오전 장 중 상승 전환해 한때 59,700대를 웃돌며 장 중과 종가 기준 최고가를 모두 경신했습니다.
소프트뱅크 그룹 주가는 장 중 한 때 8% 넘게 뛰었고, 키옥시아와 어드밴테스트도 각각 6%와 2% 이상 올랐습니다.
다만, 시장 참여자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화 시점이 불확실하고, 에너지 및 물자 조달에 대한 우려가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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