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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트럼프의 일방적 휴전연장…누가 끌려다니고 있나? (이란 vs 이스라엘 전직 대사한테 직접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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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2 13:54
수정2026.04.22 18:39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영목 前 주이란 대사, 마영삼 前 주이스라엘 대사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멀어졌습니다.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발표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휴전 연장으로 이란 전쟁은 또다시 중대한 고비를 맞았습니다. 양측은 서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겠다며 맞서고 있는데 정말 해법은 없는지 두 분의 전문가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영목 前 주이란 대사, 마영삼 前 주이스라엘 대사 모셨습니다. 



Q.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실질적인 협상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건가요? 

Q. 휴전 연장에 대한 이란의 공식적인 반응은 어떻게 나왔나요? 

Q. 미국은 호르무즈 대 이란 해상 봉쇄를 풀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고, 이란은 적대행위라며 필요시 무력으로 봉쇄를 해제하겠다고 위협했는데요. 호르무즈 개방은 당분간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까요? 

Q.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 등의 해상 교통을 통제하는 능력을 협상 카드로 간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 억지 수단으로 삼기 위해 통제권을 명문화한 법안까지 의회에 제출했다면서요? 



Q. 회담이 열리더라도 주요 의제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가 워낙 커 합의에 이르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핵농축 권한 포기와 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등 3가지 쟁점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는 어떤가요? 

Q. 2015년 오바마 미 대통령과 이란의 합의 (JCPOA)도 실제 길고 긴 협상 과정을 거친 거죠? 이번에도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Q. 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경제적 타격으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저로 추락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전쟁을 더 끌기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도 필요하다는데 계속 전쟁을 끌고 갈 여력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AI 생성 이미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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