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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에 발 묶인 日선박서 일본인 4명 추가 하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2 13:41
수정2026.04.22 13:42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호르무즈 해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 중인 일본 관련 선박은 현재 42척이며 이들 배에 타고 있는 일본인은 16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네코 야스시 국토교통상은 중의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걸프해역의 일본 관련 선박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본인 승무원 4명이 추가 하선했다"며 "건강에 문제는 없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하선 시점 등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도 일본인 승무원 4명이 하선해 귀국한 바 있습니다.

이달 초께 걸프해역에 정박 중인 선박은 45척으로 일본인 승무원 20명과 외국인 약 1천100명이 탑승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 뒤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관련 선박 3척이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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