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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구의 날 기념 '신한카드 ECO Plan' 출시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22 11:35
수정2026.04.22 11:37

[신한카드 (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

신한카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신한카드 ECO Plan'을 출시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에코 플랜은 카드 이용만으로도 기부 포인트를 적립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일상 전반에서 친환경 생활을 할수록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특화 카드입니다.

우선 에코 플랜은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줍니다. 1천 포인트 이상 적립 시 매월 28일 (재)서울그린트러스트로 포인트가 자동 기부되며, 이는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됩니다. 전월 실적 조건이나 적립 한도 제한이 없어 카드를 사용할수록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습니다. 기부 완료 금액은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됩니다.

'그린 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고객에게 추가 혜택도 제공합니다. 종이 명세서 대신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1천원 캐시백이 최초 1회 제공되며, 월요일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주 1천원을 추가로 캐시백해줍니다.

대중교통 이용금액 캐시백은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시외버스, 고속버스, 공항버스 및 공항철도 이용 건은 제외됩니다.



이외에도 친환경 소비와 관련된 3개 영역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우선 ‘에코 라이프’ 영역에서는 공유 모빌리티(따릉이, SOCAR), 철도(KTX, SRT), 전기차 충전소, 전자도서(밀리의서재, 리디북스, 예스24), 전자영수증(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친환경 쇼핑(아름다운가게, SSG.COM, 컬리, 오아시스마켓) 이용금액의 10%를 할인해줍니다.

‘헬씨 플랜’ 영역에서는 피트니스(스포츠센터, 수영장, 골프장), 스포츠웨어(아디다스, 나이키, 노스페이스, 안다르, 젝시믹스, 무신사, 29CM), 그린푸드(써브웨이, 샐러디, 포케올데이)’ 이용 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마지막으로 ‘데일리 바이브’ 영역에서는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H&B스토어(올리브영, 다이소), 앱스토어(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이용 건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해당 할인 혜택은 월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제공됩니다. ‘에코 라이프’ 영역의 경우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인 경우 2만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3만원까지 할인됩니다.

이외 두 영역에서는 각각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인 경우 5천원, ▲70만원 이상 120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120만원 이상인 경우 1만5천원까지 할인됩니다.

3개 영역에서의 할인 혜택을 모두 합산하면 월 최대 6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에코 플랜은 단순히 친환경 소비에 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적인 카드 사용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지구의 날을 맞아 출시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에코 플랜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에코 플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VISA) 2만 3천원입니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 SOL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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