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6개월 만에 1천건 돌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22 10:17
수정2026.04.22 10:18
[사진=한화손보 제공]
한화손보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개시 6개월 만에 1천 건을 돌파했습니다.
출산지원금 보장은 출산 시 일부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로, 보장 개시 이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출산 시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고 한화손보는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이후 1년 보장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청구가 시작됐습니다.
이 특약은 출시 당시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 최초로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한화손보는 강조했습니다. 특히 출산 자체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국내 최초 보장으로, 출산 시점에 산후조리와 육아 준비 등으로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목적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보장 개시 이후 보험금 지급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누적 800건 이상을 기록했고,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높은 선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3월 기준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의 2030 여성 가입자 중 출산지원금 특약을 가입한 비율은 46.4%를 기록했습니다.
800번째로 출산지원금을 수령한 34세 A씨는 “출산 이후 예상보다 지출이 크게 늘어 부담을 느꼈는데, 보험금을 통해 초기 비용을 덜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출산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에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2030 여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만큼, 출산 관련 보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에 맞춘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손보는 여성 고객 확보를 위해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 등을 운영하며 손보업계 장기보험 영역에서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 1년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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